토토 수익내는법
토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많은 분들 께서는 토토를 수익을 어떻게 하면 낼 수 있을까 고심을 많이 하셨을 것 이라 생각이 듭니다.
필자도 토토 수익내는법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고 시행착오를 거쳐서 결과적으로는 토토 수익내는법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필자의 토토 수익내는법에 대한 노하우를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있는 스포츠 종목만 배팅할 것
토토 배팅 하시는 분들 중에 스포츠를 싫어하시는 분 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렇기에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분명히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이 있을 것이고, 이에 대한
흥미가 있고, 알고 있는 정보가 많기 때문에 토토 분석에 있어서 이것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필자는 해외축구를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토 배팅을 하기전에 앞서서 오늘 해외축구 경기가 어떤 것이 있는지 일단 살펴보고 나서 경기를 추려보고 해당 경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경기를 일단 우선적으로 분석합니다.
경기 라인업 체크는 필수!
보통 축구 같은 경우에는 라인업이 경기 시작 전 30분~1시간 전에 나오는데 이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미리 배팅을 해버리는 실수를 많은 분들이 하십니다.
경기 예상 라인업과 실제 라인업은 다릅니다.
실제 라인업을 확인하지도 않고 라인업을 미리 예상 해버려서 배팅을 하는 것은 토토 분석이 전혀 먹히지 않을 뿐더러 그냥 홀짝 맞추기나 다름 없는 행동입니다.
또한 라인업이 나오고 나서 해외배당 변동이 급격하게 변동되기 때문에 배팅하기 전에 해외배당 실시간 변동 현황을 확인하고 배팅을 해야 합니다.
축배팅, 보험배팅 활용
배팅을 하다보면 자신있는 경기지만 적중 확률이 높은 경기는 배당률이 낮기 마련이죠.
이런 경우 축배팅을 이용하여 수익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데 축배팅이란 적중 확률이 높은 경기들을 묶어 높은 배당을 만들어 수익을 증진시키는 배팅 방법을 말합니다.
하지만 축배팅을 이용할 시 주의할 점은 반드시 본인이 해당 경기에 대한 완벽한 분석 및 확신이 드는 경기들만 조합해야하며 각 배당률은 2.0이 넘어가지 않는 경기들을 선택하고 3폴더 이상 조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대로 애매한 경기에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자 할 경우는 보험 배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험배팅이란 보통 두폴더로 많이 하며 한 팀을 축으로 잡으면 되는데 예를들어 A팀을 축으로 잡았다고 하면 A+B, A+C 두 경기에 50%씩 배팅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축으로 잡은 경기가 이기게 된다면 두 번째 경기는 둘 중 하나만 맞아도 원금 이상의 배당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금액조절은 필수
축배팅 및 보험배팅의 안정적인 수익과 손실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배팅이든 본인의 시드에 한하여 적절한 자금 분배를 하는 것을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하루에 많은 경기를 배팅하지 말자
필자도 토토 배팅을 하면서 초창기에 많이 겪었던 실수인데, 경기에 배팅을 하고 보면 일단 재밌기 때문에 적중, 미적중 결과에 상관없이 경기가 끝나면 곧 바로 다른 경기에 배팅하고는 하였습니다.
이는 토토 수익내는법에 있어서 가장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필자가 하루에 추천하는 배팅 횟수는 1회~ 최대 3회까지만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많은 경기를 배팅하게 되면 토토 경기분석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배팅을 많이 할수록 토토 적중률은 절반의 근삿치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단폴, 두폴 배팅만 하기!
많은 분들이 아시는 얘기 겠지만 알면서도 폴더수를 줄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하루에는 수많은 경기들이 펼쳐지게 되고 본인이 생각했을때 이건 확실하다, 촉이 오는 경기들이 꽤 많을 것 입니다.
그렇기에 욕심을 부리고 모든 경기를 묶어서 배팅을 하는 경우인데, 이는 너무나도 토토 배팅에 있어서 좋은 경우가 아닙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괜찮은 경기를 분류한 후에 선별작업을 걸쳐서 하루에 2~3개의 경기를 단폴배팅 또는 두폴배팅으로만 합니다.
평균 적중률은 60~70% 정도로 나오며 적중 배당률은 1.9~ 2.8배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토토 가계부를 쓰자
일상생활에서 돈을 벌고 쓰는 것을 정리해놓은 가계부를 쓰는 것 처럼 토토에도 가계부가 존재합니다.
굳이 토토에 가계부를 써야되냐 라며 반문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토토 가계부를 쓰게되면
배팅을 하기 전에 있어서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절제하며 배팅을 할 수 있습니다.
가계부는 어떻게?
일단 1일, 일주일, 그리고 한달을 기준으로 자신이 배팅할 금액의 상한선을 적습니다.
그리고 수익이 나든 돈을 잃든 간에 자신의 적중 내역, 미적중 내역을 적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났으면 이에 대한 손익 현황을 확인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토토 가계부를 훑어보면서 자신의 배팅 습관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봅니다.
이렇게 하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처음에는 귀찮을지 몰라도 습관을 들이면 토토 가계부가 토토 수익내는법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배팅을 하면 언제든지 슬럼프에 빠질 수 있고 많은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처법은 얼마나 빠르게 그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냐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배터들은 슬럼프에 빠질수록 멘탈이 붕괴되며 무모한 배팅을 하게 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가끔은 배팅 하기 전에 잃어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만은 금물!
반대로 토토를 하다보면 언제든지 행운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연승을 할 수 있다.
연승을 하는 것은 좋은데, 여기서 문제점은 연승을 하면서 자신의 배팅 실력에 대한 자만심이 증가되어 분석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배팅을 하는 경우입니다.
수익이 목표라면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신중하게 배팅을 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