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이 분석법과 로하이 하는법을 알아보자
로하이와 비슷한 게임으로 파워볼이 있습니다.
또한 공략법도 유사합니다.
어차피 확률은 절반이여서 그냥 종류만 다를뿐이지 네임드달팽이나 네임드 사다리가 아닌
이상 공략방법은 동일합니다.
보통 파워볼이나 로하이로 돈을 잃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부분 재미나 지인 또는 친구들이
하는것을 보고 우연히 한 두번 하다가 수익을 보게 됩니다.
연속적으로 잃는것도 쉽지 않는 일이니까요.
그러다가 점점 중독이 되고 초심을 잃고 배팅을 계속 하다가 돈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워볼이나 로하이로 돈을 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 까요?
결국에는 배팅 방법과 금액 조절에서 승부가 나게 됩니다.
분석법을 떠나서 로하이 같은 홀짝 게임은 오래 하면 할수록 적중률은 절반에 가까워집니다.
판수가 매우 적지 않은 이상 최소 20판 이상 했을 경우 20판 모두 맞추거나 모두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적중률은 50%에 가까워 지게 됩니다.
하지만 한 번 적중한다고 바카라 처럼 2배를 획득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딜러비가 빠지기에
초반에 최대한 빠르게 승부를 보고 하루에 정해진 배팅을 끝내야 합니다.
필자만의 로하이 공략법을 말씀해 드리자면 일단 사다리, 로하이, 파워볼 3가지를 동시에
배팅을 하는 것 입니다.
20, 20, 20 홀이든 짝이든 그날 그날 분포도 하나로만 결정합니다.
아무리 그림이 보이든 어떻든 장줄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면 무조건 딸때까지 홀이나 짝만
가는 편입니다.
분석은 사실 존재 하지않습니다.
다만 금액조절을 잘해서 땄을때 자리에서 일어나 환전하면 승리한 것 이니까요.
필자의 로하이 공략법은 절반의 확률로 3분의 2를 먹자는 것이 필자 만의 배팅 전략입니다.
물론 전부 딸수도, 잃을수도 있지만 확률 상으로는 2/3이나 1/3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배팅을 하는 이유는 마틴게일 배팅을 이용하더라도 한 경기로 두배씩 올리는 거 보다는
20, 20, 20 씩 적당하게 금액조절을 통해서 배팅을 하는것이 심리적인 부담도 적기 때문입니다.
간혹 마틴게일 배팅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마틴게일을 하는 경우에는 3개가 모두 틀렸을 경우
에만 합니다.
20, 20, 20 중에 하나만 적중 하였더라도 그냥 쭉 가는 편입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2개를 먹는 경우도 있기에 누적상르노는 손실 발생이 적습니다.
모두 미적중일 경우에만 60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때 중마틴으로 더블이 아닌 1.5 정도만 마틴을 치고 그렇게 하다가 2/3으로 한 번 먹으면
45 배팅에 60을 먹는다고 가정하면 60 손실중에 절반을 만회하게 됩니다.
문제점은 장기전입니다.
어차피 로하이나 파워볼 같은 게임은 잃지만 않아도 수익은 충분히 납니다.
더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