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와 투자 얼마나 다르고 같을까? – 합법화를 추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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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투자

토토 그리고 투자 이 두가지 단어에 대한 어감 자체가 너무도 다릅니다.

토토는 그저 동전 던지기와 같은 도박의 느낌인데 반해 투자는 합법적인 경제활동으로 보이죠.

하지만 필자는 ‘도박 역시 투자가 될 수 있고 투자 역시 도박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볼까요?

한국과 남아공의 ‘양궁’ 경기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양궁 강국인 한국의 쉬운 승리가 점쳐지고 이에 따른 배당은 1.10 정도 될것 입니다.

이때 적중시 수익률이 10%가 되는 투자식의 토토가 가능한것이죠.

반대로 아직 제대로 보여준것도 없는 회사의 주식을 트레이더의 말만 듣고 투자했다 생각해봅시다.

이것만한 ‘도박’이 있을까요?


투자쟁이들의 반론

이러한 글을 봤을때 보통의 투자자들이 하는 반론은 ‘투자자금은 회사에 힘을 불어넣어주고 이는 곧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구조다!‘라는 얘기 입니다.

글쎄… 이게 맞는 얘기일까요?

어떤 회사든 주식을 상장하기전에 ‘투자금’은 이미 걷은 상태입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 카카오 주식에 100만원을 투자했다하면 정말 그 돈이 카카오의 투자자금으로 쓰일까요? 절대 아니겠죠?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오전 9시에서 오후3시까지 열리는데 이 주식시장이 매일 5분만 열려도, 혹은 아예 열리지 않아도 기업활동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결국 투자자들끼리만 돈가지고 죽냐 사냐 하는 도박과 전혀 다를것이 없습니다.

6시간의 장 시간은 꼭 투자자들을 위한 배려같지만 결국은 룰렛판 위의 구슬이 단번에 멈추지 않고 6시간을 굴러가다 멈추는것과 같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다른 반론은 ‘주식은 회사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하는 투자다 !‘ 입니다.

토토는 아닌가요?

일봉,주봉,월봉으로 분석하여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나 시간에 따른 배당 흐름으로 분석하는 토쟁이나 다를께 뭘까요?

또, 큰 기업과 인수합병 예정이다~ oo에 선정되어 오를일 밖에 없다! 하는 회사들은 이미 오를만큼 올라있습니다.

쉬운 승리가 예상되는 ‘정배당 팀’의 낮은 배당처럼 말이죠.


토토와 투자의 벽을 없애자!

이미 외국에서는 사설 토토 사이트 역시 하나의 사업체로 인정을 해줄만큼 벽이 허물어져있습니다.

국내 역시 ‘베트맨’이 생기며 전보다는 나은 환경입니다.

하지만 국가가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토토 사이트는 여전히 불법 입니다.

물론 도박공화국을 만들고 싶지 않은 대한민국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이로인해 점점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세금 문제’입니다.

만약 사설 토토의 합법화가 진행되었을 경우 주식의 거래 수수료 등과 같이 ‘세금’을 충분히 걷을 수 있으나 불법일 경우 낼 이유도 낼 방법도 없습니다.

한 해 150조원이 왔다 갔다 하는 국내 사설 토토 시장에서 세금만 제대로 걷어도 엄청난 양의 국고를 채울 수 있겠죠?

두번째로 ‘먹튀 문제’ 입니다.

현재 사설 토토판에서는 먹튀가 깊은곳까지 뿌리박혀있습니다.

이 역시 모두 불법이니 일어나는 일입니다.

세금내고 정식적으로 운영되는 합법적인 사설 토토가 자리잡는다면 먹튀가 발생할리 없습니다.

합법화가 되면 먹튀를 당한 배터가 고소를 할 수 있고 운영자가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없게되니 말입니다.

세번째로 ‘배팅사의 갑질 문제’ 입니다.

먹튀와 비슷한 맥락으로 어떠한 갑질을 당해도 고소를 할 수 있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것은 ‘배당 갑질’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는 먹튀만 없으면 배당과 관계없이 손해를 감수하며 토토 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합법이 된다면 배팅사끼리의 자연스러운 경쟁이 형성되며 점점 배터에게 유리한 환경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먹튀를 더이상 고려하지 않고 배당 높은 사이트를 고르게될테니 말이죠.


도박으로 사람 죽으면 너가 책임질래?

이 의견에 대한 대답은 나라에 미루겠습니다.

강원랜드에서 돈을 잃고 수십 수백명씩 목숨을 잃는데 책임 지나요?

주식으로 돈 탕진해서 죽는 사람들에 대해 주식장을 허용해준 나라가 책임을 지나요?

로또안돼서 죽는 사람들은 책임을 지나요?

도박이 아닌 경우에도 많습니다.

담배를 피다 암에 걸려 죽는사람들, 술을먹고 사람을 죽이거나 자신이 죽는 사람들에 대해 판매를 허용해준 나라가 책임을 지나요?

책임을 지지도 않지만 책임질 이유도 없습니다.

개인의 잘못된선택으로 인해 생긴일이니 당사자가 책임을 지는것이지 이것을 허용해준 나라를 욕한다는것은 어떤 미개국의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살인자가 칼로 사람을 찔러 죽였다하면 살인자가 처벌받는것이지 칼을 만든 사람,칼을 판매한 사람이 처벌 받지 않는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만연히 펼쳐져 있는 사설 토토의 문제들을 막기 위해서는 오히려 사설 토토의 합법화를 추진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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